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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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지난 9일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재예방 활동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실천 선언문을 통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보건 증진에 관한 노력,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사)한국안전관리사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및 화성지역지부, KDY생산기술비즈센터, 산업안전기술협회 경기남부지회,
㈜유라코퍼레이션, TDK한국(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도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특별위원회 소속 기관 위원들이 참여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공감해 사업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이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실천 선언문을 통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 보건 증진에 관한 노력,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사)한국안전관리사협회,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및 화성지역지부, KDY생산기술비즈센터, 산업안전기술협회 경기남부지회,
㈜유라코퍼레이션, TDK한국(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 등 도 노사민정협의회 산업안전특별위원회 소속 기관 위원들이 참여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안전문화 실천 공동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공감해 사업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안전활동을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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