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協, 고용노동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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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올해 첫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를 열고,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고심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사무국에서 202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 일자리재단,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노동연구원 등 고용·노사협력 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협의회는 ‘경기도 일‧생활 균형 지표분석을 통한 정책 지원방안’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4년 제1회 본회의에선 ‘저출생 해소를 위한 일‧생활 균형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와 ‘사람 중심의 휴머노믹스 실현,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 실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2025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에서는 노동정책 연구를 통한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논의’와 ‘고령자 계속 고용과 베이비부머 인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일‧생활 균형 확산 방안의 후속 조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여한 고용‧노사협력분과 위원들은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면서도, 이를 위한 선행 과제와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위해서는 일‧생활 균형과 중장년층과 청년세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되도록 참여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1일 사무국에서 202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 일자리재단,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노동연구원 등 고용·노사협력 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협의회는 ‘경기도 일‧생활 균형 지표분석을 통한 정책 지원방안’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4년 제1회 본회의에선 ‘저출생 해소를 위한 일‧생활 균형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와 ‘사람 중심의 휴머노믹스 실현,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를 위한 노‧사‧민‧정 공동 실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번 2025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에서는 노동정책 연구를 통한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논의’와 ‘고령자 계속 고용과 베이비부머 인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일‧생활 균형 확산 방안의 후속 조치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여한 고용‧노사협력분과 위원들은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지역, 산업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하면서도, 이를 위한 선행 과제와 구체적인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 구축을 위해서는 일‧생활 균형과 중장년층과 청년세대의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이 되도록 참여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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