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대·중소기업 상생 추진사업 이행점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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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0월 30일 ‘제2차 대·중소기업 탄소중립·산업안전 전파·확산을 위한 추진협의회’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을 통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ESG 경영 이행, 산업재해 예방 지원을 위한 개선·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포스코DX, LG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국후꼬꾸㈜ 등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4년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및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오갔다.
특히, ▲경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확산을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수준 제고 ▲자기주도형 위험성 평가 이행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노사 인식개선 및 현장의견 수렴 등 중소기업이 산업재해 예방과 탄소중립·ESG 경영 확산을 더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은 탄소중립 이행과 산업안전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경기도의 지속가능경영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맞춤형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중소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지역 대·중소기업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 및 산업안전 문화조성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포스코DX, LG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국후꼬꾸㈜ 등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4년 대·중소기업 추진협의회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및 탄소중립 확산을 위한 지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가 오갔다.
특히, ▲경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확산을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수준 제고 ▲자기주도형 위험성 평가 이행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노사 인식개선 및 현장의견 수렴 등 중소기업이 산업재해 예방과 탄소중립·ESG 경영 확산을 더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은 탄소중립 이행과 산업안전 강화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경기도의 지속가능경영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맞춤형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중소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지역 대·중소기업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이행 및 산업안전 문화조성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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