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사민정協, 경기인적자원개발위와 경기지역 산업전환 실무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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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SK하이닉스, KEI컨설팅과 함께 1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회의실에서 경기지역 산업전환 실무교육(제4차 대·중소기업 탄소중립 이행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지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뿌리, 자동차부품산업, 노사민정협의회·지역인적자원개발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국제사회의 대응 ▲SK하이닉스의 탄소중립 활동 ▲공급망 관리기술 ▲RE100 및 국내 재생에너지 동향 ▲태양광 활용을 통한 탄소감축 등으로 이루어졌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 탄소중립에 따른 규제나 요구사항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급망 관리, RE100 등 국제적 기준과 탄소중립 대응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8일에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관계, 중소기업의 ESG 경영 이행 방안, 포스코DX의 ESG 경영체계 및 탄소중립 전략을 공유하는 내용의 ‘대·중소 연계 3차 탄소중립 이행‧ESG 경영체계 교육’을 했었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환경‧사회‧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노동정책 발굴을 위해 ‘경기도민 참여형 노동정책 연구’ 공모를 진행 중이다.
출처 : 경기일보
경기지역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뿌리, 자동차부품산업, 노사민정협의회·지역인적자원개발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국제사회의 대응 ▲SK하이닉스의 탄소중립 활동 ▲공급망 관리기술 ▲RE100 및 국내 재생에너지 동향 ▲태양광 활용을 통한 탄소감축 등으로 이루어졌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앞으로 탄소중립에 따른 규제나 요구사항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급망 관리, RE100 등 국제적 기준과 탄소중립 대응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8일에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관계, 중소기업의 ESG 경영 이행 방안, 포스코DX의 ESG 경영체계 및 탄소중립 전략을 공유하는 내용의 ‘대·중소 연계 3차 탄소중립 이행‧ESG 경영체계 교육’을 했었다.
한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환경‧사회‧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노동정책 발굴을 위해 ‘경기도민 참여형 노동정책 연구’ 공모를 진행 중이다.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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