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시 노사민정協, ‘노동시장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포럼’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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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19일, 안양시노동인권센터에서 ‘2025년 노동시장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세미나(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노동·경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노조법 제2·3조 개정이 지역 노동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광역·기초 연계 포럼으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 관계자 등 노사민정 주체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곤 노무법인 노사누리 대표가 발제를 맡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의 주요 내용과 제도 변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발제에서는 ▲사용자 개념 확대 ▲하청·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 ▲노동쟁의 개념 변화 등 개정안의 핵심 쟁점이 다뤄졌다.
이상곤 대표는“이번 노조법 개정은 변화한 고용구조와 다층적 노동 현실을 제도에 반영하려는 시도”라며, “지역 노동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노사 간 충분한 이해와 사회적 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노총 정책2본부 제정남 국장, ㈜건화 이윤구 상무,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신영배 운영위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양은영 노사상생팀장이 참여해 노·사·민·정 각 주체의 입장에서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지역 노동자의 권리 보장 강화 필요성 ▲기업의 경영상 부담과 현장 혼선 우려 ▲하청·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 문제 ▲정부의 제도 운영 방향과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동시장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개정 노조법의 원할한 안착뿐 아니라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과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호성 사무국장은 “노동시장 격차 문제는 지역 산업 구조와 고용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양시에서도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경제(http://www.gnewsbiz.com)
이번 포럼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노동·경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으로, 노조법 제2·3조 개정이 지역 노동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한 광역·기초 연계 포럼으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 관계자 등 노사민정 주체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상곤 노무법인 노사누리 대표가 발제를 맡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3조 개정의 주요 내용과 제도 변화의 의미를 설명했다. 발제에서는 ▲사용자 개념 확대 ▲하청·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 ▲노동쟁의 개념 변화 등 개정안의 핵심 쟁점이 다뤄졌다.
이상곤 대표는“이번 노조법 개정은 변화한 고용구조와 다층적 노동 현실을 제도에 반영하려는 시도”라며, “지역 노동현장에서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노사 간 충분한 이해와 사회적 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한국노총 정책2본부 제정남 국장, ㈜건화 이윤구 상무,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신영배 운영위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양은영 노사상생팀장이 참여해 노·사·민·정 각 주체의 입장에서 개정 노조법이 현장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토론자들은 ▲지역 노동자의 권리 보장 강화 필요성 ▲기업의 경영상 부담과 현장 혼선 우려 ▲하청·특수고용 노동자의 교섭권 보장 문제 ▲정부의 제도 운영 방향과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동시장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개정 노조법의 원할한 안착뿐 아니라 지역 차원의 지속적인 소통과 조정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이호성 사무국장은 “노동시장 격차 문제는 지역 산업 구조와 고용 특성을 반영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양시에서도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안양시가 될 수 있도록 노사민정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 경인경제(http://www.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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