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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協, ‘탄소중립·ESG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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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4-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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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4월 17일(금),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탄소중립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탄소중립·ESG 확산을 위한 대응방안과 협력과제를 본격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 경기연구원, 경기도 일자리재단, SK텔레콤㈜, ㈜한컨설팅그룹, 동우화인켐㈜ 등 탄소중립협력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ESG 경영 활성화 방안과 노동 전환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6년 탄소중립·ESG 경영 확산을 위한 분과협의회 운영 방향과 ‘26년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분과위원들은 글로벌 공급망 실사 지침과 ESG 공시 의무화 등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전문 인력과 투자 여력, 제도 이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기업은 자발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존재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사무국에서 추진하는 교육, 컨설팅, 홍보, 포럼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대상과 범위, 정량목표 등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용 불안과 산업 격차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연구조사, 포럼 등 사회적 대화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특히 사업전환 금융, 재생에너지 활용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 현장의 정보 접근성과 인식을 높이고 중소기업 현장에 확산·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탄소중립 규제와 노동 전환 대응 문제가 산업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며,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지원과 노동 전환 대응을 위해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경인경제(http://www.gnews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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