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소식

경기도 노사민정協, 2026 고용·노동 현안 해법 논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경기도노사민정협의회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6-01-27 09:01

본문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6일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별협력 분과협의회’를 열고, 경기도의 고용과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과 광역·기초 연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경기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경기도와 안산·수원·시흥·안양·용인·이천·평택·화성 등 도내 광역·기초 노사민정협의회 지역별협력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노사민정 지역별협력분과협의회는 지난해 광역과 기초 협력을 바탕으로 일·생활 균형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 사회적 대화 확산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등 노동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정책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인구구조 변화 대응 ▲청년 고용 및 일자리 정책 ▲정년연장·고령층 고용유지와 청년 일자리 문제 ▲노동안전·건강·작업환경 개선 ▲비정규·특수고용형태 노동자 보호 ▲디지털 전환·AI 시대 노동시장 대비 등 2026년 고용과 노동 분야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 추진과 사회적 대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분과위원들은 고용·노동 문제가 지역별 산업 구조와 인구 특성에 따라 상이한 만큼, 획일적인 정책보다는 광역과 기초 연계를 통한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제들은 각각 분리된 사안이 아니라 상호 연관된 문제들”이라며 “기초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와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지원 방안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광역·기초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일·생활 균형 인식 확산, AI 노동시장 대응, 지역별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도내 시·군과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협의회의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